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천왕(록맨 제로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한 때, 엑스의 아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각 사천왕의 기반은 다음과 같다. * 하르퓨이아 - [[팔콘 아머]] * 파브니르 - [[가이아 아머]] * 레비아탄 - [[블레이드 아머]] * 팬텀 - [[섀도우 아머]] Z3 엔딩에는 나오지 않지만 록맨 제로 컴플리트 웍스에 따르면 '''오메가의 폭발에서 [[제로(록맨 제로 시리즈)|제로]]를 지키고 사망했다.''' 그래서 엑스처럼 사이버 엘프가 되었다는 팬들의 동인설정도 있다. [[라이브메탈]] [[모델 H]], [[모델 F]], [[모델 L]], [[모델 P]]과의 관계는 불명.[* 하르퓨이아는 '인간을 보호한다'는 신념으로 움직였기에 레지스탕스에게 도움받는것도 싫어했으며 인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첬는데 모델 H는 자기가 했던건 멍청한 인간들이나 지키는거였고 인간을 위해 평생 싸웠던건 헛수고라고 불평한다. 레비아탄도 딱히 전쟁같은거 나간적이 없는데 모델 L는 전쟁을 운운한다.] 록맨 제로 오피셜 컴플리트 웍스의 인터뷰에 따르면, 사천왕 각자의 이름은 원래는 본인들이 아니라 각자가 가진 무기들에 붙을 이름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제작진 사이에서 정보 전달에 착오가 생겨 본인들의 이름이 되었다는 모양(...). 2005년 캡콤에서 개설한 팬사이트에 올라온 록맨 제로 개발팀의 코멘트에 따르면 시놉시스 초안 중에는 [[록맨 제로 3]]에서 제로와 사천왕의 최종결전으로 이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도 있었다는데, 쓰러지는 것으로 처리하기에는 불쌍하다는 의견도 있어서 기각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는 아직 컴플리트 웍스가 출간되기 전이었는지 제로 3 이후 이들의 행방을 다르게 설명했는데, 제로 4에 왜 사천왕이 나오지 않느냐는 팬의 질문에 "본래 인간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전사들인데 라그나로크에 의해 전인류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 제로만 쫓을 수는 없고, 인간을 지키기 위해 다른 어딘가에서 싸우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답변했다. [[https://web.archive.org/web/20080217042632/http://www.capcom-fc.com/staffroom/archives/2005/06/_4_1.php|#]] [[록맨 제로 시리즈/만화|코믹스판]]에서는 시알[* 코믹스 오리지널 캐릭으로 시엘의 여동생이라는 설정이다.]의 직속 부하들로 나오며 후에 4인 합체(!)[* 합체했다고 하지만 성격이나 생김새를 보면 '''카피 엑스랑 똑같다.''']를 해서 제로를 가지고 놀았지만 후에 '찌질이 제로'의 제트 세이버에 몸이 꿰뚫려 사망했다. 누가 엑스를 기반으로 생긴 애들 아니랄까봐 팬텀을 제외한 4천왕 전원이 제로에 대한 집착이 엄청나다.. 2차창작에서는 제로를 두고 서로 쟁탈전을 벌이기도. [[분류:사천왕(록맨 제로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